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레스트(풀 메탈 패닉!) (문단 편집) == 활약 == '''싸우는 소년, 소녀를 만나다'''(원제 戦うボーイ・ミーツ・ガール)에서 북한(애니메이션판에서는 외교문제를 우려한 것인지 한카 자치구로 변경되었다)에 남겨진 사가라 소스케와 일행의 탈출을 돕기 위해 탄도 미사일로 이송되었던 것이 최초의 실전 투입이다.[* 여기서 [[가우룽]]은 람다 드라이버 일격을 맞고 [[쿠르츠 웨버]]의 [[M9(풀 메탈 패닉!)|M9]]처럼 박살날 줄 알았던 소스케의 아바레스트가 멀쩡한 것을 보고, "음?! 후... 하하하.. 그렇군..! [[위스퍼드]]를 지키고 있던 [[미스릴(풀 메탈 패닉!)|네놈들]]이니까, [[람다 드라이버|가지고 있어도]] 이상할 것 없지-!" 라며 광소한다.] 조선인민군의 [[새비지]] 부대와 교전해서 격파해내고, 그 후에는 [[아말감]]의 [[가우룽]]이 탑승한 PLAN 1056 [[코다르]]와 교전하여 [[람다 드라이버]]가 사가라의 뇌파 패턴에 최적화되어 버린다. 철수 중에도 추격하는 새비지와 전투 헬리콥터를 격추해낸다. '''한밤의 질주'''(원제 疾るワン・ナイト・スタンド)에서도 탄도 미사일에 탑재되어 일본의 아리아케에 이송된다. 도쿄 국제전시장에 긴급 투하되어 PLAN 1501 [[베히모스(풀 메탈 패닉!)]]와 교전한다. 왼팔을 잃지만 끝내 베히모스를 격파한다(애니메이션판에서는 왼팔은 잃지 않는다). '''푸른 바다 속으로'''(원제 揺れるイントゥ・ザ・ブルー)에 서는 리오 군도를 제압한 테러리스트(아말감의 암 슬레이브 부대)를 맞아 수중으로부터 강습해 들어가 프랑스제 암 슬레이브인 [[미스트랄2]][* 애니메이션판에서는 Zy-98 [[섀도(풀 메탈 패닉!)|섀도]]]와 대공포 다수를 격파한다. 다만 소스케의 람다 드라이버 조작이 아직은 미숙한 탓에 가우룽이 탑승한 [[코다르]] i에게 밀리고, 그 와중에 [[멜리사 마오]]는 M9이 가우룽에게 대파되어 중상을 입게 된다. 결국 [[쿠르츠 웨버]]의 저격 덕에 제압하지만[* 실은 가우룽이 TDD-1을 장악하기 위해 일부러 기체가 오버히트로 다운 된 것처럼 가장하여 항복한 것이었다.]... 결국 토이 박스를 점거하는데 성공했지만 위스퍼드인 카나메와 텟사의 활약으로 실패하고 도주한 가우룽의 코다르 i와 TDD-1 [[투아하 데 다난(풀 메탈 패닉!)|투아하 데 다난]]의 함내 격납고에서 근접 격투 끝에 대파시키고 끈질기게 달라붙어 자폭하려던 것을 카나메와의 콤비 플레이로 TDD-1의 캐터펄트를 통해 사출시켜 버린다. 이 때의 경험으로 인해 사가라는 아바레스트와 AI인 알에게 불신을 품게 된다. 덧붙여, 리오 군도에 강습했을 때에는 M9 [[건즈백]]과 같은 회색 계열로 도장되었지만, TDD-1 격납고내에서 람다 드라이버가 기동했을 때 도장이 벗겨지면서 본래의 컬러링으로 돌아온다.(소설판 한정.) '''일상에 고하는 작별'''(원제 終わるデイ・バイ・デイ)의 전반부에서는 [[베르팡강 클루조]] 중위의 M9 건즈백(M9D 팔케)에 완벽하게 당하고 말지만[* 이때 클루조 중위는 소스케의 암 슬레이브 조종 실력이 아트가 아닌 스킬에 머물러 있으며, 얼핏 보면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망설임으로 차 있고 이는 아바레스트 이전의 문제라며 지적한다.], 후반부의 홍콩에서의 임무 중 카나메와의 재회를 통해 의지를 바로 잡은 소스케는 람다 드라이버를 풀가동시켜 코다르M 5기를 격파한다. 이 에피소드에서 아바레스트의 플래그가 확립되고, AI 알의 자유 회화 모드가 상시 기동하게 되는 한편, 이제는 사가라의 의지대로 람다 드라이버의 기능이 자유로워진다.[* 또한 작중 언급되지는 않지만 단순한 '스킬'이 아니라 베르팡강 클루조 중위가 말한 '아트'의 경지에도 다다를 수 있게 되었다. 그 증거가 바로 남중국군 M6을 통과해서 코다르M만 부숴버린 척력장으로 이 기술 자체가 아트라고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기술이다. 또한 이전에 클루조 중위가 말한 대로 만약 소스케가 자신의 움직임에 단 하나의 망설임이라도 있었더라면 절대 사용이 불가능한 기술이었다.] 이 에피소드를 무대로 한 애니메이션판 제3기에서는 소설 본편의 에피소드보다 이전에 바리크 공화국에 파견되어 아말감의 지원을 받아 배치된 전투차량 및 암 슬레이브를 다수 격파한다. '''춤추는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원제 踊るベリー・メリー・クリスマス)의 초반에는 스프라틀리 군도에 위치한 해적의 아지트를 강습해서 이를 제압한다. 그 후, 알의 자율 구동에 의해 퍼시픽 크리살리스호 선내에 출현한 수십기의 PLAN 1211 [[알라스토르#s-3.1|아라스톨]]을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또, 동함을 노린 어뢰를 람다 드라이버로 저지한 후에 텟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긴급 전개 부스터로 추격한 끝에 무사히 사가라와 텟사의 회수에 성공한다. '''고독한 길은 언제까지나'''(원제 つづくオン・マイ・オウン)에선 미스릴 서태평양 전대의 본거지인 메리다 섬을 노린 아말감의 공습 직전에 토쿄에 위치한 사가라의 본거지로 옮겨진다. 그 후 진다이 고등학교에서 인질이 된 쿄코를 구하기 위한 미끼로 사용된다. 이 때 알은 사가라에게 자신을 혼자두지 말라는 발언과 함께 사가라와 헤어질 것 같은 예감을 느끼는 등, 통상의 AI와는 전혀 차별되는 존재로 부각된다. 그 후 [[코다르]] 3기를 격파해내지만, 레나드 테스타롯사가 탑승한 PLAN 1055 베리알에게는 대파당하고 만다. 대파당한 기체의 잔해 속에서 람다 드라이버의 코어 유니트와 알의 AI를 회수한 홍콩의 미스릴 잔당에 의해 후에 ARX-8 [[레바테인(풀 메탈 패닉!)|레바테인]]으로 부활한다. 허나 람다 드라이버 코어 유닛과 인공지능 알을 제외한 잔해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떡밥으로 남았었는데... 10여년 후를 다루는 [[풀 메탈 패닉! 어나더]]에서 그 떡밥이 풀렸다. 일본에서 아바레스트의 잔해를 회수해 아바레스트에 쓰인 TAROS 기술의 일부가 주인공의 기체인 [[AS-1]]에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레바테인도 잔해가 메리다 섬에서 미군에 의해 회수되었지만, 그 중요성을 미군이 인식하기도 전에 소스케가 단신으로 미군 기지를 털어 알과 람다 드라이버의 코어 유닛을 빼돌려 도망쳐 버렸고, 어차피 레바테인의 전자무장은 아바레스트에 비하면 형편 없는 수준이므로 소스케가 들고 튄 알과 람다 드라이버만 제외하면 빼낼 기술 자체는 아바레스트가 더 많았을 수도 있다. 단 AS-1의 개발자는 '컴퓨터 본체를 장아찌 누름돌로 쓰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정도로 본래 기술의 깊이를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 TAROS의 본래 용도가 파일럿의 뇌양자파 생체 신호를 감지하여 [[람다 드라이버|파일럿의 의지를 물리력으로 변환하는 장치]]의 일부인데, [[AS-1]]의 경우 그저 쓰러스터를 가동하는 보조 인터페이스로 쓰고 있었으니 어찌보면 날카로운 비유.[*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TAROS 기술은 [[위스퍼드]] 레벨에서나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전작에서 위스퍼드의 진실과, [[블랙 테크놀러지]]에 가장 근접했던 집단인 [[미스릴(풀 메탈 패닉!)|미스릴]], [[아말감]]이 소멸한 본작에서 무려 10여년 전의 유물인 TAROS 기술의 파편조차도 일반적인 국가에서는 미지의 오버 테크놀로지인 것. 더구나 아바레스트에 쓰인 기술은 미스릴 내에서는 1인자였던 바니가 개발한 것이고, 미스릴에는 다른 위스퍼드들이 소속되어 있었음에도 바니 사후 도저히 개발을 이어갈 수 없어 중단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한참을 앞서간 기술이라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 리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